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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기자상에 KBS 송명희·석혜원 기자 등

송고시간2020-12-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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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수정)는 30일 '제18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취재부문에는 '론스타 5조원 ISD의 실체'를 연속 보도한 KBS 송명희·석혜원 기자, 기획부문에는 사이버 성 착취 범죄인 'n번방' 실태를 다룬 국민일보 박민지 기자와 한겨레신문 오연서·장수경·고한솔 기자, 또 한편의 기획부문 수상자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면회 금지 요양병원 정신병약 남용'을 다룬 KBS 모은희·홍혜림·우한솔 기자를 선정했다.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정은령)는 KBS 송명희·석혜원 두 기자에 대해 "17년째 진행 중인 론스타와 한국 정부의 분쟁 상황을 1년여 집요하고 치밀하게 취재했다"며 "국민에게 손실이 돌아오는 일임에도 이를 '국익'을 앞세워 비밀에 부치는 정부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서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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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왼쪽), 석혜원 KBS 기자
송명희(왼쪽), 석혜원 KBS 기자

[한국여기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수정)는 30일 '제18회 올해의 여기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취재부문에는 '론스타 5조원 ISD의 실체'를 연속 보도한 KBS 송명희·석혜원 기자, 기획부문에는 사이버 성 착취 범죄인 'n번방' 실태를 다룬 국민일보 박민지 기자와 한겨레신문 오연서·장수경·고한솔 기자, 또 한편의 기획부문 수상자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면회 금지 요양병원 정신병약 남용'을 다룬 KBS 모은희·홍혜림·우한솔 기자를 선정했다.

올해의 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정은령)는 KBS 송명희·석혜원 두 기자에 대해 "17년째 진행 중인 론스타와 한국 정부의 분쟁 상황을 1년여 집요하고 치밀하게 취재했다"며 "국민에게 손실이 돌아오는 일임에도 이를 '국익'을 앞세워 비밀에 부치는 정부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서 합리적인 의심을 제기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여기자협회가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여기자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두드러진 특종 보도 및 기회 취재를 통해 한국 사회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여기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때 열 예정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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