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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 부산 영하 1도…밤사이 내린 비에 빙판 주의

송고시간2020-12-3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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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은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오전 6시 현재 영하 1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산지, 교량과 터널 출입구, 대교와 다리 위, 산모퉁이 커브길, 그늘진 도로 등에는 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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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기온 영하 7.4도, 추위 내달 8일 이후까지 장기간 지속

부산 오륙도 아침
부산 오륙도 아침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30일 부산은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오전 6시 현재 영하 1도를 기록했다.

기온은 출근 시간대까지 조금 더 떨어진 뒤 온종일 영하권에 계속 머무를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에는 전날 밤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며 순간 최대 초속 15m의 강한 바람도 불고 있어 체감기온은 더 낮다.

공식 관측소가 있는 부산 중구 대청동을 기준으로 체감기온은 영하 7.4도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밤사이 비도 내리면서 강수량은 1.2㎜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산지, 교량과 터널 출입구, 대교와 다리 위, 산모퉁이 커브길, 그늘진 도로 등에는 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다음 달 1일 일시적으로 기온은 오르지만,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다음 달 8일 이후까지 지속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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