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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고 5.7㎝ 눈…대설특보에 출근길 교통혼잡 주의

송고시간2020-12-3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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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광주·전남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담양 5.7㎝를 최고로 광주 5.5㎝, 장성 5.3㎝, 화순 4.1㎝, 장흥 유치 3.3㎝, 나주 2.9㎝, 영암 2.3㎝, 구례 2.2㎝ 등이다.

기상청은 다음 달 1일까지 광주·전남에 5∼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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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맞는 원앙
눈 맞는 원앙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밤사이 광주·전남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담양 5.7㎝를 최고로 광주 5.5㎝, 장성 5.3㎝, 화순 4.1㎝, 장흥 유치 3.3㎝, 나주 2.9㎝, 영암 2.3㎝, 구례 2.2㎝ 등이다.

광주와 전남 무안·장흥·화순·나주·신안(흑산면 제외)·목포·영광·함평·영암·장성·담양에는 전날 밤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흑산도, 홍도, 거문도, 초도에는 강풍경보가 내려졌으며 17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다음 달 1일까지 광주·전남에 5∼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 동부와 남해안에는 3∼8cm의 눈이 내리고 서부 내륙권에는 최대 30cm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도 떨어져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7도∼영하 2.2도 사이에 분포하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하 1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며 "운전 중 도로 결빙과 시설물 동파 등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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