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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제주 어선 전복 사고에 "최대한 신속히 구조"

송고시간2020-12-3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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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장은 가용한 모든 함정, 항공기, 구조대 및 주변을 운항중인 어선, 상선, 관공선을 동원해 인명 구조 및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선박 내부에 고립된 선원들을 최대한 신속히 구조하라"면서 "현지 기상이 좋지 않은 만큼 구조대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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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장은 가용한 모든 함정, 항공기, 구조대 및 주변을 운항중인 어선, 상선, 관공선을 동원해 인명 구조 및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선박 내부에 고립된 선원들을 최대한 신속히 구조하라"면서 "현지 기상이 좋지 않은 만큼 구조대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방부 장관도 해군 군함을 동원해 수색을 지원하고, 항공기를 투입해 조명탄을 투하하는 등 야간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후 7시 44분께 제주항 북서쪽 약 2.6㎞ 인근 해상에서 선원 7명이 승선한 39t급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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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S6YmV7qG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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