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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월 80만원' 신중년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 확대

송고시간2020-12-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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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이 특정 직무에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면 정부가 인건비의 일부를 지급하는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의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에 29개 직무가 추가된다.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은 중소기업 등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노동부가 선정한 직무에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할 경우 1인당 최대 월 80만원씩 최장 1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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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9개 직무 추가…신중년 채용 중소기업에 인건비 지원

신중년 일자리(PG)
신중년 일자리(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중소·중견기업이 특정 직무에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면 정부가 인건비의 일부를 지급하는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의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에 29개 직무가 추가된다.

이들 직무는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신재생 에너지차 정비원, 대기환경 시험원, 스마트 공장 운영자, 장례 지도사, 애완동물 미용사 등이다.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은 중소기업 등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노동부가 선정한 직무에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할 경우 1인당 최대 월 80만원씩 최장 1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1인당 월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내년도 신중년 적합 직무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은 5천100명이고 예산은 161억원이다.

신중년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도 해소하는 게 사업의 목표다.

지원금을 받으려는 기업은 해당 근로자 채용 전에 신청해야 하고 월 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인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고용보험 누리집(www.ei.go.kr)에서 할 수 있다. 노동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고용복지센터에 제출해도 된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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