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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중 '워라밸' 앞선 곳은?…서울·제주·부산

송고시간2020-12-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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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제주, 부산이 일·생활 균형(워라밸) 수준이 높은 곳으로 평가됐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19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 기준으로 일·생활 균형 지수(100점 만점)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58.8점)이었다.

제주(56.7점)와 부산(56.2점)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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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2019년 일·생활 균형 지수 발표…꼴찌는 울산

일·생활 균형
일·생활 균형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제주, 부산이 일·생활 균형(워라밸) 수준이 높은 곳으로 평가됐다.

전국 시·도 중 '워라밸' 앞선 곳은?…서울·제주·부산 - 2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19년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 기준으로 일·생활 균형 지수(100점 만점)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58.8점)이었다.

제주(56.7점)와 부산(56.2점)이 뒤를 이었다.

노동부는 2017년부터 해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위탁해 전국 시·도별 일·생활 균형 수준을 지수화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등 4개 영역 점수를 합산해 산출한다.

각 영역의 점수는 총 노동시간, 초과 노동시간, 남성 가사노동 비중, 육아휴직 활용도, 일·생활 균형 조례 유무 등 세부 지표의 실태조사를 통해 매겨진다.

서울은 육아휴직 활용도를 포함한 제도 영역(19.9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와 부산은 남성 가사노동 비중을 포함한 생활 영역 점수가 각각 18.3점, 17.5점으로 높았다.

일·생활 균형 지수가 가장 낮은 곳은 울산(43.3점)이었다. 경북(43.8점)과 충남(46.0점)도 저조했다.

2018년과 비교해 일·생활 균형 지수가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곳은 제주였다. 제주의 일·생활 균형 지수는 2018년만 해도 47.5점에 머물렀다.

지난해 전국 평균 일·생활 균형 지수는 50.5점으로, 2018년(50.1점)보다 소폭 상승했다.

2019년 시·도별 일·생활 균형 지수
2019년 시·도별 일·생활 균형 지수

[고용노동부 제공]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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