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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교회 5곳서 6일간 코로나19 22명 확진

송고시간2020-12-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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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교회 5곳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4개 교회에서 19명이 발생했고 29일 추가로 교회 1곳에서 목사와 신도 등 3명이 확진됐다.

상주시 중동면 모 교회 목사와 신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다른 1명은 확진자인 모 교회 목사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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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확진자 24명 중 22명이 교회 관련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상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상주 교회 5곳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4개 교회에서 19명이 발생했고 29일 추가로 교회 1곳에서 목사와 신도 등 3명이 확진됐다.

상주시 중동면 모 교회 목사와 신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다른 1명은 확진자인 모 교회 목사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9일 현재 상주 5개 교회에서 모두 22명이 확진됐다.

상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6명 중 절반이 넘는 24명은 지난 24일 이후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상주시 방역당국은 3개 교회를 폐쇄 조치했으나 2개 교회에 대해서는 폐쇄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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