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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식품판매점 관련 외국인 12명 더 확진…누적 106명(종합)

송고시간2020-12-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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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외국인 식품 판매점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9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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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대기 천안시민
코로나19 검사 대기 천안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 외국인 식품 판매점을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9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 병천면 외국인 식품 판매점과 관련해 지난 23일 가장 먼저 확진된 30대 태국인(천안 528번)의 가족(천안 667번)과 다른 외국인들(천안 670∼680번)이다.

이에 따라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6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간단한 조리시설과 당구대, 의자 등이 갖춰진 병천면 식품 판매점에서 외국인들이 자주 모이면서 코로나19가 급속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P9RRB7oHVUw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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