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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환경개선사업 '스마트 그린도시' 대상지 25곳 선정

송고시간2020-12-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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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8일 지역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 지역 2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 뉴딜 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기후, 물, 대기, 자원 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2개 이상 사업을 결합하는 '문제 해결형' 지원 대상은 경기 부천시를 포함한 전국 2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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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등 5곳은 '종합선도형'…지역 환경문제 해결 대상지는 20곳

환경부
환경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환경부는 28일 지역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대상 지역 2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 뉴딜 과제 중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기후, 물, 대기, 자원 순환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도시의 '녹색 전환'을 위해 3개 이상의 환경 분야 사업을 결합하는 '종합 선도형' 지원 대상에는 경기 화성시, 전북 전주시, 전남 강진군, 경북 상주시, 경남 김해시 등 5곳이 선정됐다.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2개 이상 사업을 결합하는 '문제 해결형' 지원 대상은 경기 부천시를 포함한 전국 20곳이다.

환경부가 지난 9∼11월 진행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공모에는 100개 지자체가 지원해 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내년부터 2년 동안 진행되며 전체 사업비 규모는 2천900억원(국비 1천700억원, 지방비 1천200억원)에 달한다.

환경부는 스마트 그린도시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사업을 통해 건설과 관리 등 분야에서 약 3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연간 2만7천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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