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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16명 추가 확진…요양원·요양병원 관련 7명 포함

송고시간2020-12-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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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28일 시민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시에서는 이들 요양원과 요양병원 관련 외 9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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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8일 시민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n차 감염 (GIF)
코로나19 n차 감염 (GIF)

[제작 남궁선]

이 중 6명은 일산동구 아름다운인생요양원 입소자 5명과 종사자 1명이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27일까지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름다운인생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일산동구 미소아침요양병원 종사자 1명도 이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4일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이후 27일까지 총 82명의 입소자와 종사자가 잇따라 양성 판정됐다.

이날 고양시에서는 이들 요양원과 요양병원 관련 외 9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가족 간 감염 4명, 지역 확진자 접촉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입국자 1명, 경로 미확인 1명 등이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nsh@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SdR4dlQuz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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