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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3월 100만명 코로나 백신 먼저 맞는다"…우선 접종 대상자는

송고시간2020-12-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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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해외에서 도입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내년 2∼3월부터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시설 등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내년 2∼3월부터 바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또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11월) 이전까지 마무리하도록 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세부적인 접종계획은 내년 1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정 본부장은 큰 틀의 접종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보건의료체계 기능유지를 위한 고위험군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거주하는 노인 100만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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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부는 해외에서 도입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내년 2∼3월부터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시설 등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내년 2∼3월부터 바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하고, 또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에 대한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11월) 이전까지 마무리하도록 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세부적인 접종계획은 내년 1월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정 본부장은 큰 틀의 접종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보건의료체계 기능유지를 위한 고위험군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거주하는 노인 100만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접종시행 기관과 관련해선 "백신의 종류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두 가지 방식으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구체적으로 화이자 등 영하 60∼90도의 초저온 유통이 필요한 백신에 대해서는 냉동고를 배치한 별도 접종센터를 약 100∼250개 지정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밖의 2∼8도의 냉장 보관·유통이 가능한 백신은 예방접종 경험이 있는 위탁의료기관 가운데 지정기준에 부합한 기관을 지정해 접종을 시행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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