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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행복택시 요금 1천원에서 100원으로 인하

송고시간2020-12-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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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행복택시 이용 요금을 1천원에서 100원으로 내린다고 27일 밝혔다.

오·벽지 주민이 행복택시를 타고 읍·면 소재지로 나와 버스로 안동시내에 갈 때 요금을 추가로 내는 이중 부담이 있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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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행복택시 [안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 행복택시 [안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행복택시 이용 요금을 1천원에서 100원으로 내린다고 27일 밝혔다.

오·벽지 주민이 행복택시를 타고 읍·면 소재지로 나와 버스로 안동시내에 갈 때 요금을 추가로 내는 이중 부담이 있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오·벽지 마을 주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행복택시 제도를 도입했다.

최근 녹전면 가르네와 어란 마을을 추가해 16개 읍·면·동 112개 마을까지 확대 운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용 주민이 2만5천명이 넘을 정도로 호응을 얻는다고 한다.

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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