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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 미국임상 2상 투약완료

송고시간2020-12-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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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 'AR1001'의 미국 임상 2상 환자 210명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2018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미국 내 임상센터 21곳에서 임상을 해왔다.

아리바이오는 AR1001의 임상 2상의 성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대략적인 데이터인 '톱라인' 결과를 2021년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알츠하이머·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1)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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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치료 후보물질 'AR1001'의 미국 임상 2상 환자 210명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는 피험자군을 위약 투여군, 저농도 투여군, 고농도 투여군으로 분류해 6개월간 투약했다. AR1001의 유효성, 안전성, 적정 투여 용량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2018년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은 후 미국 내 임상센터 21곳에서 임상을 해왔다.

회사는 올해 6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계획대로 목표한 환자 210명을 모집하는 데 성공했다.

아리바이오는 AR1001의 임상 2상의 성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대략적인 데이터인 '톱라인' 결과를 2021년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알츠하이머·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1)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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