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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시범 재배 땅두릅 첫 출하…1㎏당 2만원 선

송고시간2020-12-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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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은 올해 처음 추진한 땅두릅 시범 재배사업이 결실해 최근 첫 출하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 청과시장으로 첫 출하한 땅두릅은 총 8㎏으로, 가격은 2㎏당 4만1천원이었다.

김지희 유통축산과장은 "시범 재배한 땅두릅의 생산량과 예상 소득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소득 작목을 꾸준히 찾아 농가소득 증대를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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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땅두릅 시범 재배
양구 땅두릅 시범 재배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올해 처음 추진한 땅두릅 시범 재배사업이 결실해 최근 첫 출하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 청과시장으로 첫 출하한 땅두릅은 총 8㎏으로, 가격은 2㎏당 4만1천원이었다.

시범 재배를 통한 올해 총 생산량은 3t으로 예상된다.

땅두릅이 보통 2㎏당 3만4천∼4만원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올해 예상 소득은 5천만∼6천만원에 이를 전망이다.

양구군은 올해 땅두릅 시범 재배사업에 군비 4천900만원과 농가 자부담금 3천500만원 등 총 8천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총 495㎡ 면적의 시설과 종묘 1만2천주, 포장재 등 땅두릅 재배기반을 구축했다.

내년에는 재배면적을 0.5㏊(5천㎡)로 확대하고, 도비 1천200만원과 군비 2천만원, 자부담 800만원 등 총 4천만원의 사업비를 더 투입할 계획이다.

김지희 유통축산과장은 "시범 재배한 땅두릅의 생산량과 예상 소득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소득 작목을 꾸준히 찾아 농가소득 증대를 도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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