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천안 식품 판매점 관련 외국인 29명 추가 확진…누적 92명(종합2보)

송고시간2020-12-27 18:50

beta

지난 23일 충남 천안 식품판매점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천안시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병천 식품판매점 관련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천안 627∼643번)가 17명 늘어난 데 이어 이날 7명(천안 644∼657번)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30대 태국인 1명(천안 528번)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시작된 이 식품판매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92명으로 늘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검사 대기 중인 시민들
검사 대기 중인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홍성=연합뉴스) 이은중 양영석 기자 = 지난 23일 충남 천안 식품판매점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27일 천안시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병천 식품판매점 관련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천안 627∼643번)가 17명 늘어난 데 이어 이날 7명(천안 644∼657번)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홍성에서도 태국인 4명(44∼47번)이, 아산에서는 홍성 33번과 접촉한 천안 거주 외국인 1명(아산 208번)이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됐다.

이로써 지난 23일 30대 태국인 1명(천안 528번)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시작된 이 식품판매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92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태국인으로 전해졌다.

지역별로는 천안 75명, 홍성 14명, 청주 2명, 아산 1명 등이다.

전날 태국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식품회사 직원인 첫 확진자(천안 528번)는 천안 병천에 있는 태국 식품판매점에서 모두 90여명의 태국 이주노동자들을 만났다.

홍성지역 첫 확진 태국인(홍성 33번)도 지난 19∼20일 동료와 함께 이 식품판매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ZHw3hQbdnHM

홍성군은 밀접 접촉한 태국인들을 포함해 관내 거주 중인 외국인을 전수 검사하고 있다. 아직 외국인 500여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young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