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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식품 판매점 관련 외국인 17명 추가 확진…누적 81명

송고시간2020-12-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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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식품 판매점에서 지난 23일 시작된 외국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는 전날 병천 식품 판매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천안 627∼643번)가 17명 추가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30대 태국인 1명(천안 528번)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시작된 이 식품 판매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8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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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대기 중인 시민들
검사 대기 중인 시민들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24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천안시청 봉서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 식품 판매점에서 지난 23일 시작된 외국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천안시는 전날 병천 식품 판매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천안 627∼643번)가 17명 추가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3일 30대 태국인 1명(천안 528번)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시작된 이 식품 판매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81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천안 69명, 홍성 10명, 청주 2명 등이다.

방역 당국은 식품 판매점 2층의 한 공간이 외국인들이 모여 소식을 전하는 장소로 이용되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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