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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고 오후부터 빗줄기

송고시간2020-12-2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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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 경북 남부와 대구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서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29일 아침까지는 평년(최저 영하 10∼영하 1도)보다 기온이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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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이 필요할 때'
'잠시 멈춤이 필요할 때'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6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바삐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2.26 mtkht@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7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9시 사이 경북 남부와 대구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서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29일 아침까지는 평년(최저 영하 10∼영하 1도)보다 기온이 높겠다.

27일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전망됐다.

경북 울진·포항·영덕·경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이호민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내륙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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