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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0만 명 넘겨

송고시간2020-12-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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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26일(현지시간) "지난 하루 동안 전국 85개 지역에서 2만9천25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302만1천96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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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식 등록한 '스푸트니크 V' 백신
러시아가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식 등록한 '스푸트니크 V' 백신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섰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26일(현지시간) "지난 하루 동안 전국 85개 지역에서 2만9천25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302만1천96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사망자 수는 이날 567명 늘어난 5만4천226명으로 집계됐다.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자국산 스푸트니크 V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으며, 이날 60세 이상 노년층에도 이 백신의 접종을 승인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약 30만 명이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접종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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