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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닭 20만마리 살처분

송고시간2020-12-2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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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천북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북도는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경주 산란계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현재 발생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반경 3㎞ 이내 농장에서 키우는 닭 20만 8천 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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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경주시 천북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도는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경주 산란계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농장은 지난 2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곳에서 2.1km 떨어져 있다.

산란계 8천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최근 폐사가 증가해 당국에 전날 신고했다.

방역 당국은 현재 발생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반경 3㎞ 이내 농장에서 키우는 닭 20만 8천 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 반경 10㎞ 내 농장에 예찰·검사를 시행 중이며 30일간 이동을 제한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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