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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역대 최고의 이적'…2위는 앙리

송고시간2020-12-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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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6년간 맹활약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역대 EPL 이적 톱20을 선정해 발표하며 호날두를 1위에 올렸다.

2위는 1999년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아스널로 옮긴 티에리 앙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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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절인 2006년 8월 호날두의 모습
맨유 시절인 2006년 8월 호날두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6년간 맹활약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크리스마스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역대 EPL 이적 톱20을 선정해 발표하며 호날두를 1위에 올렸다.

포르투갈의 명문 스포르팅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호날두는 2003년 여름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18세이던 호날두를 위해 맨유가 투입한 이적료는 1천240만 파운드(당시 약 225억원)에 달했다.

맨유에서 뛴 6시즌 동안 호날두는 EPL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총 8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07-2008시즌 EPL에서 31골을 폭발하며 득점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맨유에서 공식전 292경기에 출전해 118골을 남겼다. 2008년엔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열었다.

2위는 1999년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아스널로 옮긴 티에리 앙리였다. 200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나기까지 아스널에서 8시즌을 뛴 앙리는 4차례 EPL 득점왕에 오르고 2차례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호날두와 앙리의 뒤엔 에릭 칸토나(맨유), 프랭크 램퍼드(첼시), 로이 킨(맨유)이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디디에 드로그바(첼시), 솔 캠벨(아스널), 웨인 루니(맨유) 등이 뒤를 이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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