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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선제 대응 차원

송고시간2020-12-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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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26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27일 0시부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의 겨울철 대유행에 따라 강원도 내 및 태백시 인접 지역에서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태백시에서는 이날 평창 17∼21번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1명(3번)이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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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백=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태백시는 26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27일 0시부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겨울철 대유행에 따라 강원도 내 및 태백시 인접 지역에서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태백시에서는 이날 평창 17∼21번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1명(3번)이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2차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평창군에서 지난 16일 실시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고 18일 태백 자택으로 귀가해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동선은 없다.

시는 밀접 접촉자인 가족 2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며 거주지 방역을 마쳤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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