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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1주일 만에 삼척시청에 설욕전…단독 1위 도약(종합)

송고시간2020-12-2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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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1주일 만에 삼척시청에 화끈한 설욕전을 펼치고 단독 1위가 됐다.

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26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28-16으로 대승했다.

7승 1패가 된 부산시설공단은 삼척시청(6승 1무 1패)을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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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패스하는 부산시설공단 심해인.
26일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패스하는 부산시설공단 심해인.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1주일 만에 삼척시청에 화끈한 설욕전을 펼치고 단독 1위가 됐다.

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설공단은 26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삼척시청과 경기에서 28-16으로 대승했다.

7승 1패가 된 부산시설공단은 삼척시청(6승 1무 1패)을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부산시설공단은 딱 1주일 전인 19일, 당시 나란히 개막 5연승을 거두며 공동 선두였던 삼척시청과 1라운드 맞대결에서 24-30으로 졌다.

공동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은 부산시설공단은 1주일 만에 다시 만난 삼척시청을 상대로 1라운드 6골 차 패배의 두 배인 12골 차 승리를 거두며 상대 전적 1승 1패를 만들었다.

26일 경기에서 삼척시청 유현지의 슛을 막아내는 부산시설공단 골키퍼 주희.
26일 경기에서 삼척시청 유현지의 슛을 막아내는 부산시설공단 골키퍼 주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설공단은 이미경과 함지선이 나란히 6골씩 넣었고 개막전 부상으로 약 한 달간 결장했던 심해인도 돌아와 28분 39초를 뛰며 어시스트 1개와 블록슛 2개를 기록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28-24로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 26일 전적

▲ 여자부

SK(5승 1무 2패) 33(15-10 18-14)24 서울시청(1승 1무 6패)

인천시청(1승 1무 6패) 28(16-12 12-12)24 경남개발공사(2승 6패)

부산시설공단(7승 1패) 28(12-8 16-8)16 삼척시청(6승 1무 1패)

광주도시공사(3승 3무 2패) 29(17-13 12-16)29 대구시청(3승 1무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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