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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교정시설 50대 수용자 코로나19 확진…동부구치소에서 이송

송고시간2020-12-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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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확진 사태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수용자 1명이 속초의 교정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수용자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6일 속초시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속초의 한 교정시설에서 50대 수용자 A씨가 지난 25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동부구치소 수용자 60여 명과 함께 속초의 교정시설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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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교정시설
속초 교정시설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이재현 기자 = 최근 집단 확진 사태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수용자 1명이 속초의 교정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수용자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6일 속초시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속초의 한 교정시설에서 50대 수용자 A씨가 지난 25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가 교정시설 이외의 동선이나 접촉자가 없다고 밝혔다.

A씨는 동부구치소 수용자 60여 명과 함께 속초의 교정시설로 이송됐다.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부구치소 관련한 누적 감염자는 519명(서울 515명)이 됐다. 보건당국은 이 구치소를 일시 폐쇄 조치한 상태다.

서울 신규 확진자 절반 차지한 동부구치소
서울 신규 확진자 절반 차지한 동부구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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