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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간부 공무원 배우자 코로나19 확진…21명 검사 대기

송고시간2020-12-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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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의 배우자인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배우자인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간부 공무원 B씨는 이날 오전 제주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현재 자택에서 대기 중이다.

제주시는 B씨가 근무하는 부서 전 직원에 대해 자택 대기 조치를 내렸으며 21일부터 B씨와 접촉한 22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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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도는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의 배우자인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청 전경

[촬영 변지철]

A씨는 지난 13일 한라사우나를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지난 18일 진행한 검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25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실시한 추가 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배우자인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간부 공무원 B씨는 이날 오전 제주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현재 자택에서 대기 중이다.

제주시는 B씨가 근무하는 부서 전 직원에 대해 자택 대기 조치를 내렸으며 21일부터 B씨와 접촉한 22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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