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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확진 74명 추가…대부분 확진자 접촉 감염(종합)

송고시간2020-12-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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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4명 추가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74명 중 63명은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8명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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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의료진은
주말에도 의료진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132명 늘어 누적 5만5천902명이라고 밝혔다. 2020.12.26 seephoto@yna.co.kr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4명 추가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74명 중 63명은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8명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또 다른 2명은 중구 식품 가공업소 확진 1명(30대 남성), 남동구 가족 모임의 N차 감염 1명(60대 남성) 등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중구 식품 가공업소 관련 확진자는 32명, 남동구 가족 모임 N차 감염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현재 감염병 전담 병상 288병상 중 260병상(90.3%)을 사용 중이고,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29병상 중 28병상(96.6%)이 차 있는 상황이다.

전날 코로나19 총 검사 건수는 임시 선별진료검사소 12곳 2천889건을 포함해 모두 4천892건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위해 1일 이상 대기 중인 확진자는 4명이다.

이날 현재 인천시 누적 확진자는 2천653명이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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