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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구글서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2위

송고시간2020-12-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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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2위에 올랐다.

25일 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에 따르면 구글이 공개한 '2020년 올해의 검색어' 인물 분야에서 김 위원장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당선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4월 제기된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검색량 폭증의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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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 4월말 검색량 폭증…우간다서 최다 검색

25일 만에 모습 드러낸 김정은…당 정치국 확대회의 주재
25일 만에 모습 드러낸 김정은…당 정치국 확대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5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정치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양의대 당위원회의 범죄 행위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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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 2위에 올랐다.

25일 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에 따르면 구글이 공개한 '2020년 올해의 검색어' 인물 분야에서 김 위원장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당선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4월 제기된 '김정은 건강 이상설'이 검색량 폭증의 원인으로 꼽힌다.

실제 김 위원장에 대한 검색이 가장 많이 이뤄진 때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일이었다. 이 시기는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집중적으로 보도됐다.

한 매체가 건강 이상설을 처음 보도한 뒤, 미국 CNN 방송도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졌다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등 그의 신변에 대한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김 위원장과 함께 가장 많이 검색된 관련 검색어는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일'(death date), '사망 소식'(death news) 등이었다.

김 위원장을 가장 많이 검색한 지역으로는 1위 우간다에 이어 2위 싱가포르, 3위 미국 순서였다. 싱가포르는 지난 2018년 6월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곳이며, 미국은 북미정상회담의 당사국이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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