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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까지 668명 확진…어제 같은 시간보다 27명 적어

송고시간2020-12-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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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2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668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에 집계된 695명보다는 27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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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6명-경기 202명-인천 43명 등 수도권 451명, 비수도권 217명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임시선별진료소에 길게 늘어선 줄
크리스마스이브에도 임시선별진료소에 길게 늘어선 줄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xanadu@yna.co.kr

(전국종합=연합뉴스) 임화섭 양영석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24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66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95명보다는 27명 적다.

각 시도의 중간 집계 668명 중 수도권이 451명(67.5%)이고, 비수도권이 217명(32.5%)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206명, 경기 202명, 충남 62명, 인천 43명, 충북 33명, 경북 19명, 부산·대구 각 17명, 경남 14명, 광주 13명, 울산 12명, 제주 9명, 강원 8명, 전북 7명, 대전 3명, 전남 2명, 세종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나 900명대, 많으면 1천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의 경우도 오후 6시 기준으로 695명이었으나 자정까지 290명이 추가돼 98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이번 주 초반 잠시 감소세를 보이다가 전날 1천명대로 올라선 뒤 이날은 다시 줄었으나 여전히 1천명에 육박했다.

최근 1주일(12.18∼24)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천64명→1천51명→1천97명→926명→867명→1천90명→98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1천11명꼴로 발생했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980.6명이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는 서울 마포구 보험회사(누적 16명), 서울 강남구 콜센터2(15명), 경기 남양주시 어린이집(10명), 경기 안양시 고등학교(13명), 경기 광주시 특수학교(17명), 인천 강화군 종합병원(15명) 등이 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WVS9j7b9bfY

크리스마스 이브 현장 지키는 의료진
크리스마스 이브 현장 지키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현장응급의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료를 하고 있다. jieunlee@yna.co.kr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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