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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읍 요양원 관련 12명 등 29명 확진(종합)

송고시간2020-12-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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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24일 시민 2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문산읍 요양원과 관련해 12명(환자 10명, 요양보호사 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단검사 결과 22일 B씨의 부인과 병원 내 환자 14명, 직원 4명, 간병인 1명, 보호자 1명 등 총 21명이 양성 판정된 데 이어 이날 환자 4명, 환자의 가족 4명, 지인 1명 등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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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24일 시민 2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문산읍 요양원과 관련해 12명(환자 10명, 요양보호사 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 19일 2명의 확진자가 나온 뒤 23일까지 모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코로나19 n차 감염 (GIF)
코로나19 n차 감염 (GIF)

[제작 남궁선]

또 운정2동 A 병원과 관련해 이날 9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주시는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B씨가 지난 21일 고양시에서 확진되자 종사자와 환자 등 103명을 대상으로 전수 진단검사를 벌였다.

진단검사 결과 22일 B씨의 부인과 병원 내 환자 14명, 직원 4명, 간병인 1명, 보호자 1명 등 총 21명이 양성 판정된 데 이어 이날 환자 4명, 환자의 가족 4명, 지인 1명 등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이 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 됐다.

첫 확진자인 B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어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법원읍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장애인 복지시설에서는 직원 A씨가 지난 18일 양주시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처음으로 확진됐다.

이후 시설입소자 등 85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19∼22일 모두 14명이, 23일 15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

29명 중 23명은 요양원이나 장애인시설 관련 확진자이다.

나머지 6명 중 가족 간 감염은 3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3명이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nsh@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WVS9j7b9b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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