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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송정교회서 13명 추가 확진…누계 47명(종합2보)

송고시간2020-12-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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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송정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13명 추가돼 모두 47명으로 늘어났다.

구미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0명 가운데 13명이 송정교회 신도 또는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송정교회 신도가 첫 양성 판정을 받은 후 5일간 확진자는 모두 47명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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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확진자 20명 중 13명이 송정교회 신도와 가족 등

구미 송정교회 임시선별진료소
구미 송정교회 임시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 송정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13명 추가돼 모두 47명으로 늘어났다.

구미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0명 가운데 13명이 송정교회 신도 또는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송정교회 신도가 첫 양성 판정을 받은 후 5일간 확진자는 모두 47명으로 불어났다.

방역 당국은 송정교회 관련 600여명을 검사한 데 이어 신도는 물론 신도와 접촉한 사람까지 추가 검사할 계획이다.

교회 주차장에는 임시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방역 당국은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후 음성 판정을 받은 200여명에 대해서는 2주간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WVS9j7b9bfY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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