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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송정교회서 8명 추가 확진…누계 42명(종합)

송고시간2020-12-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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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송정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8명 추가돼 모두 42명으로 늘어났다.

구미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8명 가운데 8명이 송정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송정교회 신도가 첫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지금까지 확진자는 모두 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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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확진자 18명 중 8명이 송정교회와 관련

구미 송정교회 임시선별진료소
구미 송정교회 임시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 송정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8명 추가돼 모두 42명으로 늘어났다.

구미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8명 가운데 8명이 송정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송정교회 신도가 첫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지금까지 확진자는 모두 42명이다.

방역 당국은 송정교회 관련 500여명을 검사한 데 이어 신도는 물론 신도와 접촉한 사람까지 추가 검사할 계획이다.

교회 주차장에는 임시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방역 당국은 음성으로 나왔지만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177명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WVS9j7b9bfY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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