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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송정교회서 3명 추가 확진…누계 37명

송고시간2020-12-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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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송정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3명이 늘어나 모두 37명이 됐다.

구미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가운데 3명이 송정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송정교회 신도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지금까지 모두 37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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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확진자 13명 중 3명이 송정교회와 관련돼

구미 송정교회 임시선별진료소
구미 송정교회 임시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 송정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3명이 늘어나 모두 37명이 됐다.

구미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가운데 3명이 송정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송정교회 신도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지금까지 모두 37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송정교회 관련 525명을 검사한 데 이어 신도는 물론 신도와 접촉한 사람을 검사할 계획이다. 교회 주차장에는 임시선별진료소가 설치됐다.

방역당국은 음성으로 나왔지만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177명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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