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코로나 우울 날리세요"…교육부, 교원 심리 치유 온라인 교육

송고시간2020-12-27 09:00

beta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방역 관리와 원격 수업 준비 등으로 고충을 겪는 교직원들을 위해 정부가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교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가 추천한 온라인 심리 회복 교육을 28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상황에서 코로나 우울에 대한 관심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교직원 심리 지원 교육 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코로나블루
코로나블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방역 관리와 원격 수업 준비 등으로 고충을 겪는 교직원들을 위해 정부가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교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정신과 전문의가 추천한 온라인 심리 회복 교육을 28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코로나19 스트레스에 따른 통증 관리 방안과 긍정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는 방법 안내로 구성된다.

시·도 교육청과 단위학교 교직원 중 사전 신청자 3천 명은 온라인 교육 홈페이지(http://www.healingteacher.net)에서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사전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교육받길 원하는 교직원은 '교육부TV'나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 유튜브에 접속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육부는 그간 코로나19에 대응해 자가격리·확진 학생을 위한 비대면 심리 상담,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치료비 지원, 청소년 위기 문자 상담 서비스 운영, 학부모를 위한 자녀 정신건강 비대면 강의 등을 추진해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상황에서 코로나 우울에 대한 관심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교직원 심리 지원 교육 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