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도, 내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0-12-24 11:23

beta

경남도는 내년부터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6만5천여 명에게 교복구입비 각 3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교복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도내에 주소를 둔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 입학생뿐만 아니라 인가 및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학생, 외국인등록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민기식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중·고 신입생 필수품인 교복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사업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경남도청
경남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는 내년부터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6만5천여 명에게 교복구입비 각 3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는 내년 3월 2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타시도 중·고등학교에서 도내 소재 중·고등학교로 전학하는 학생은 전학일 기준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도는 교복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도내에 주소를 둔 다른 시·도 소재 중·고등학교 입학생뿐만 아니라 인가 및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 학생, 외국인등록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 등에서 교복비와 관련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횟수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각 1회로 한정 지원한다.

대상자들은 먼저 각 학교 안내에 따라 교복 구입 후 내년 3월 2일부터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역 밖 거주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개별 신청하면 지원 대상 검토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신청계좌로 교복구입비 지원금을 입금한다.

김경수 도지사 공약인 이 사업은 무상교육 일환으로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기식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중·고 신입생 필수품인 교복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사업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