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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 2월부터 1생활권 연결 보조BRT 시범운행

송고시간2020-12-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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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통 소외지역인 1생활권을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내년 2월부터 운영된다.

세종시는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내년 2월부터 고운·아름·종촌동 등 1생활권을 연결하는 내부순환 보조 BRT를 시범운행 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 내부순환 BRT 900번 노선을 완전히 개통해 6개 생활권을 연결하는 BRT를 구축했으나, BRT 전용도로에서 떨어진 1생활권은 대중교통 서비스에서 소외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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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외지역 불편 해소할 것"

내부순환 보조 BRT 노선(노란색 선으로 표시된 부분)
내부순환 보조 BRT 노선(노란색 선으로 표시된 부분)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 교통 소외지역인 1생활권을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내년 2월부터 운영된다.

세종시는 24일 정례브리핑에서 내년 2월부터 고운·아름·종촌동 등 1생활권을 연결하는 내부순환 보조 BRT를 시범운행 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 내부순환 BRT 900번 노선을 완전히 개통해 6개 생활권을 연결하는 BRT를 구축했으나, BRT 전용도로에서 떨어진 1생활권은 대중교통 서비스에서 소외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노선 번호는 B5번(바로타5)으로, 세종충남대병원∼세종시립도서관∼어진 교차로 등을 경유해 BRT 전용 도로로 합류하게 된다.

시범운행 구간은 26㎞로, 세종터미널을 기·종점으로 양방향으로 운행한다.

정류장은 모두 27곳으로, 기존 정류장에 가락마을 8단지·가락마을 20단지 등 2곳을 신설했다.

우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평일 오전 시간대(오전 6시부터 10시 40분까지)에 15∼20분 간격으로 시범 운행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 운행과 정규노선 전환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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