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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영주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연장

송고시간2020-12-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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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24일 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을 내년 1월 1일부터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침체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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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랑상품권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사랑상품권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4일 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을 내년 1월 1일부터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침체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지류식(종이)은 영주 57개 금융기관에서, 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에서 각각 개인별로 월 30만원까지 살 수 있다.

지류식과 모바일을 더해 개인별 월 최대 60만원(상품권 액면가 기준)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사랑상품권을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가맹점 4천300여곳을 확보했다.

상품권 판매 금액은 3분기까지 134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8천만원보다 7배가량 늘어났다고 한다.

장욱현 시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주 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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