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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부양책 확대 기대에 일제히 상승

송고시간2020-12-2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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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의 경기 부양책에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증액 요구에 부양책의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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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66% 상승한 6,495.75로 거래를 마쳤고,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도 1.26% 오른 13,587.23으로 마무리됐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역시 1.12% 오른 5,527.59로,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19% 상승한 3,539.26으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의 경기 부양책에 주목했다.

미 의회는 약 8천920억 달러(약 988조4천억원) 규모의 경기 부양법안을 통과시켰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말로 수치"라면서 수정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당 지급되는 지원금을 법안에 명시된 최고 600달러(약 66만원)에서 2천 달러(약 220만 원)로 세 배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초 이번 안보다 더 큰 규모의 부양책을 추진했던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움직임에 반색하며, 직접 지원금 2천 달러안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증액 요구에 부양책의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준 것으로 풀이된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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