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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 내년 1월부터 유료 운영

송고시간2020-12-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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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를 이용하려면 앞으로 돈을 내야 한다. 23일 의성군에 따르면 47억원을 들여 조문국박물관에 연면적 860㎡로 상상놀이터를 만들어 지난 7월 문을 열었다. 군은 효율성 있는 운영,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유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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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 [의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 [의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의성조문국박물관 상상놀이터를 이용하려면 앞으로 돈을 내야 한다.

23일 의성군에 따르면 47억원을 들여 조문국박물관에 연면적 860㎡로 상상놀이터를 만들어 지난 7월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모험의 성(에어포켓, 정글짐), 고대의 성(역사문화체험 놀이), 북 카페 등 조문국 특색을 반영한 놀이 시설을 갖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지금까지 1만4천여명이 다녀갔다.

군은 효율성 있는 운영,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유료화하기로 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유아와 어린이(만 2세 이상 9세 미만) 이용권 가격은 의성 군민이면 1천원, 아닌 사람은 2천원이다.

그 밖에 입장권은 의성 군민 500원, 다른 곳 주민 1천원이다.

김주수 군수는 "상상놀이터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의성 역사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볼거리·즐길 거리가 많은 박물관으로 조성해 관람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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