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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암' 등 주요 해돋이 명소 폐쇄

송고시간2020-12-23 10:39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무더기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강원 동해시가 주요 관광지를 폐쇄하기로 했다.

동해시 망상해변 일출.[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시 망상해변 일출.[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동해시에 따르면 해맞이 방문객에 의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해돋이 명소를 폐쇄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 해맞이 해변 등 집합 위험 밀집 관광명소를 중점으로 폐쇄할 계획이다.

대상은 무릉계곡 명승지, 망상·한섬·감추·추암해변, 바람의 언덕 일원, 천곡황금박쥐동굴 등이다.

시는 해당 지역에 공무원과 방역 요원을 배치하고 차단봉 설치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초등학교와 병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2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드라이브스루 선별 진료소 주변에서 20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촬영 이해용]

강원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드라이브스루 선별 진료소 주변에서 20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촬영 이해용]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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