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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민간 주도 협력기구 내달 출범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2016년 폐쇄된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남북 양측에 촉구하기 위한 민간 주도 협력기구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위한 연대회의'가 다음 달 출범할 전망이다.

삼보일배하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삼보일배하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경기도북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는 지난 22일 파주 임진각 평화부지사 현장집무실에서 준비위원회를 열어 정·관계, 기업, 시민단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협력기구 구성에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위한 연대회의'는 각계각층의 구성원들이 함께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이끌기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맡을 민간 주도 협력기구다.

연대회의의 상임대표로는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을 추대했으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년 1월 출범식을 준비하고 실무적인 부분은 경기도가 주도하기로 했다.

또 연대회의 출범에 따라 평화부지사의 임진각 현장집무실은 철수하기로 했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목표로 지난달 10부터 임진각에 현장집무실을 운영했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위한 연대회의가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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