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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호 가맹면허 택시 '토마토' 달린다

송고시간2020-12-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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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가맹 택시 서비스가 잇따라 부산에 진출하는 가운데 부산 첫 가맹 택시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산시는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에는 카카오와 타다 같은 전국을 영업망으로 하는 플랫폼 가맹 택시가 잇따라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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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가맹 택시인 토마토 택시
부산 첫 가맹 택시인 토마토 택시

[부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플랫폼 가맹 택시 서비스가 잇따라 부산에 진출하는 가운데 부산 첫 가맹 택시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산시는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부산에는 카카오와 타다 같은 전국을 영업망으로 하는 플랫폼 가맹 택시가 잇따라 진출했다.

가맹 택시는 플랫폼 기업이 직접 기사 고용이나 차량 운행 등을 하지 않고, 법인·개인택시를 기반으로 호출 서비스로 운영하는 택시를 말한다.

토마토 택시는 기계식 미터기와 GPS를 결합한 스마트 미터기를 활용한다.

광안대로와 수정터널과 같은 유료도로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된다.

토마토 택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사업자와 시민을 위해 내년 3월까지 택시요금을 할인해준다.

기본요금을 제외한 시간·거리 할증요금의 20%를 할인받는다.

기존요금과 할인요금은 모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차량 스마트 미터기로 확인할 수 있다.

택시 운전사가 승객의 병원 일정을 동행하는 교통약자 병원 동행 서비스와 사전 등록한 보호자에게 자녀의 승·하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학생 안심귀가 서비스도 운용한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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