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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삼성전자, 이집트서 청년 기술인력 양성 MOU

송고시간2020-12-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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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삼성전자, 한·이집트 기술대와 인턴십으로 청년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OU는 21일(현지시간) 오후 한·이집트 기술대 개교 1주년 기념식에서 홍진욱 주이집트 한국대사, 칼레드 가파른 이집트 고등교육부 장관, 하니 고넴 이집트 베니수에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홍진욱 대사는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시기에 이번 MOU가 이집트 청년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권춘기 삼성전자 이집트 생산법인장은 "이집트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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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삼성전자, 이집트서 청년 기술인력 양성
코이카-삼성전자, 이집트서 청년 기술인력 양성

이집트 베니수에프주 한·이집트 기술대(야외)에서 진행된 코이카-삼성전자-한·이집트 기술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MOU 체결식. 좌측부터 권춘기 삼성전자 이집트 생산법인장, 하니 고넴 이집트 베니수에프주지사, 사예드 압델 카데르 한·이집트 기술대 총장, 칼레드 가파른 이집트 고등교육부 장관, 홍진욱 주이집트 대한민국대사, 오연금 코이카 이집트사무소장.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삼성전자, 한·이집트 기술대와 인턴십으로 청년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이집트 기술대는 삼성전자 생산법인이 위치한 이집트 북부 나일강 하류 지역의 베니수에프주에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 이집트 법인은 내년부터 이 대학의 재학생 20명에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턴 선발과 관리는 대학에서 맡고, 코이카는 인력 교육을 위해 대학 내 한국어센터 설립·지원과 전문가 파견에 나서기로 했다.

코이카는 양질의 고등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고자 583만 달러(약 65억 원)를 들여 2019년에 한·이집트 기술대학을 설립했다.

MOU는 21일(현지시간) 오후 한·이집트 기술대 개교 1주년 기념식에서 홍진욱 주이집트 한국대사, 칼레드 가파른 이집트 고등교육부 장관, 하니 고넴 이집트 베니수에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홍진욱 대사는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시기에 이번 MOU가 이집트 청년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권춘기 삼성전자 이집트 생산법인장은 "이집트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술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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