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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출퇴근하는 종합병원 종사자 1만7천명 신속 항원검사

송고시간2020-12-2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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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24일부터 도내 전체 종합병원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25개 종합병원 25곳에 종사하는 의사 2천여 명, 간호사 7천300여 명, 행정인력 등 7천300여 명을 포함한 1만7천여 명이다. 도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통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속출해 코로나19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 차단하려고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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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신속항원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오는 24일부터 도내 전체 종합병원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25개 종합병원 25곳에 종사하는 의사 2천여 명, 간호사 7천300여 명, 행정인력 등 7천300여 명을 포함한 1만7천여 명이다.

도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통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속출해 코로나19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 차단하려고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하기로 했다.

신속항원검사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진단키트를 받아 1차는 24일부터 창원시·김해시·거제시에, 2차는 31일부터 진주시·양산시에 배부할 예정이다.

도는 경남도의사회와 협력해 의료기관에 직접 진단키트를 나눠주고 신속한 검사를 시행한다.

의료기관은 소속 의료진이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으로 확인되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진행해 조기에 감염 확산을 차단한다.

신속항원검사는 면봉으로 콧속을 긁어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법으로 감염 여부를 15∼3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감염자를 신속히 발견함으로써 코로나19 전파를 선제 차단하겠다"며 "도민은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실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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