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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 호응…작년 29쌍·올해 79쌍

송고시간2020-12-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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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신혼부부가 주택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들어갈 경우 연간 100만원의 이자를 현금으로 보전해주는 사업을 지난해 시작했다. 지난해 29쌍이, 올해 79쌍이 각각 지원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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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이자 100만원 지원…인구감소·출산율 저하 극복 취지

경북 문경시청
경북 문경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신혼부부가 주택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들어갈 경우 연간 100만원의 이자를 현금으로 보전해주는 사업을 지난해 시작했다.

지난해 29쌍이, 올해 79쌍이 각각 지원을 신청했다.

신혼부부가 금융기관에서 5천만을 연리 3%로 대출하면, 문경시가 100만원을 갚아줘 5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문경시는 신혼부부에게 3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할 경우에는 추가로 2년간 지원한다.

문경시는 출산율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도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문경시 인구는 올해 1월 7만1천778명에서 11월 말 현재 7만1천213명으로 500여명 감소했다.

권혁호 문경시 건축디자인과장은 "인구감소와 출산율 저하를 해결하고자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한다"며 "내년에도 이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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