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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그물·닻으로 불법 조업…선원 3명 적발

송고시간2020-12-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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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는 어민들이 바다에 쳐 놓은 그물과 닻을 훔쳐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A씨 등 3명을 붙잡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해상에서 2천600만원 상당의 안강망 어구와 닻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그물과 닻에 표시된 기존 선박 이름을 지운 뒤 장소를 옮겨 재사용하며 불법조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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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그물로 불법조업[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훔친 그물로 불법조업[보령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령=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는 어민들이 바다에 쳐 놓은 그물과 닻을 훔쳐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A씨 등 3명을 붙잡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해상에서 2천600만원 상당의 안강망 어구와 닻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그물과 닻에 표시된 기존 선박 이름을 지운 뒤 장소를 옮겨 재사용하며 불법조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안강망 어업허가를 받지 않은 A씨는 수산업법 위반 혐의도 받는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A씨 일당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비슷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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