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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2명 추가 확진…"5∼8일 전부터 오한 등 증상"

송고시간2020-12-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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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40대 A씨와 60대 B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첫 증상 발현 시점이 5일과 8일 전인 것으로 파악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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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40대 A씨와 60대 B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의 첫 증상 발현 시점이 5일과 8일 전인 것으로 파악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지난 17일 오한 증상이, B씨는 지난 14일 오한과 '피곤'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방역 당국은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이들을 입원 조처할 예정이다.

또 첫 증상 발현 이틀 전부터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충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명이 됐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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