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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 대응 이끈다

송고시간2020-12-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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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기후변화 대응 국제기구인 '언더2 연합'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양 지사는 "기후변화 대응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충남도 정책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우수사례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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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2연합' 지역 공동의장으로 선출…임기 2년

지난 9월 열린 언더2 연합 총회에 참석한 양승조 충남지사
지난 9월 열린 언더2 연합 총회에 참석한 양승조 충남지사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기후변화 대응 국제기구인 '언더2 연합'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언더2 연합은 파리 기후협약에 따라 지구 온도 상승을 2도 아래로 억제하기 위해 2015년 12월 설립된 국제단체로, 43개국 220여개 중앙·지방 정부가 활동 중이다.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유럽·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 등 5개 지역으로 나눠 지역별 의장을 선출해 공동의장제로 운영된다.

양승조 지사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해 연 2회 공동의장 회의에 참석하고, 총회와 지역회의를 주관한다.

양 지사는 "기후변화 대응의 모범으로 평가받는 충남도 정책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우수사례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2018년 언더2 연합에 가입한 후 매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실적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해 덴마크와 그린뉴딜 과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지방자치단체·교육청 등과 함께 금융업계 탈석탄 움직임을 이끌고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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