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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확진자 5명 추가…교회 관련 17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0-12-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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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다고 밝혔다. 영주 34∼38번 환자인 이들은 지난 18일 확진자와 같은 교회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것으로 시는 추정한다. 현재 이 종교시설 관련 양성 판정은 모두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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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경북 영주시장이 코로나19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욱현 경북 영주시장이 코로나19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다고 밝혔다.

영주 34∼38번 환자인 이들은 지난 18일 확진자와 같은 교회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것으로 시는 추정한다.

이에 따라 현재 이 종교시설 관련 양성 판정은 모두 17명이다.

시는 추가 확진자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자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영주시는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22일 0시부터 강화한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적극 협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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