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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페북·인스타보다 트위터 즐긴다…"하루 10번 들어가"

송고시간2020-12-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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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중반생)가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신뢰하는 소셜미디어(SNS)는 트위터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트위터코리아에 따르면,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최근 전국의 만 15∼24세 62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이용 행태 및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이렇게 분석됐다. 트위터 주 이용자의 약 59%는 하루에 10회가량 트위터에 접속한다고 밝혔으며, 48.5%는 하루에 3시간 이상 트위터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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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오염도 낮아…상품 구매 전에 트위터에 후기 검색"

트위터 [트위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위터 [트위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중반생)가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신뢰하는 소셜미디어(SNS)는 트위터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트위터코리아에 따르면,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최근 전국의 만 15∼24세 620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이용 행태 및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이렇게 분석됐다.

연구 결과는 유료 보고서로 발간됐다. 트위터코리아는 이날 트위터 관련 일부 내용만 공개했다.

[트위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위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위터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제치고 Z세대가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SNS로 꼽혔다. SNS 일평균 접속 빈도와 시간을 분석해보니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순이었다.

트위터 주 이용자의 약 59%는 하루에 10회가량 트위터에 접속한다고 밝혔으며, 48.5%는 하루에 3시간 이상 트위터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Z세대가 SNS를 이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정보 탐색'이었다. '순간 공유'와 '메신저' 기능은 뒷순위였다.

이들은 언론 기사나 방송 클립도 트위터를 통해 접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슈·유머·생활정보 등 콘텐츠도 트위터로 즐겼다.

[트위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위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트위터는 '광고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공간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다.

트위터 이용자 75%가 어떤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트위터에 검색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제품·서비스 구매 후에 트위터에 후기를 작성한 적 있다는 이용자도 57.5%에 달했다.

개인 작가나 창작자의 SNS 계정을 접한 후에 구매까지 이어진 비율도 트위터가 41.5%로 SNS 중에 가장 높았다.

연구진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Z세대의 특징이 트위터의 '관심사 기반 SNS'라는 특징일 만나 취향·취미 소비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장지성 연구원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할 때 트위터 플랫폼의 신뢰가 바탕이 돼 구매 결정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며 "트위터 내 광고는 하나의 콘텐츠로 보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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