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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 완화…조례 개정 추진

송고시간2020-12-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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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 기준 완화를 추진한다. 군은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지난 18일 입법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출산장려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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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 기준 완화를 추진한다.

군은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지난 18일 입법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보은군청 전경
보은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금까지는 출산일 전 6개월 이상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100만∼18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개정 조례안은 군에 거주한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면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출산장려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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