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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재난관리기금 3천억원 조성 추진

송고시간2020-12-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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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3천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추진한다.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가 지난 16일 긴급 제출한 '재난관리기금 조성 지방채 발행동의안'을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시의회는 앞서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에 3천억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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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로 변한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로 변한 서울광장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가 마련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3천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추진한다.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가 지난 16일 긴급 제출한 '재난관리기금 조성 지방채 발행동의안'을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시의회는 앞서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에 3천억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김인호 의장은 "시민을 위한 재정지원이 큰 실효성을 거두려면 적기에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서울시에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촉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방역 및 사회안전망 강화 대책에 신속하게 입법·재정적 뒷받침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촬영 안철수]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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